header
메인화면으로 이동하기 버튼 > 보험 > 방카슈랑스 상품 > (무)넘버원step-up 변액연금보험

회사연혁

Hana Life Insurance

하나생명은 고객님의 Needs와 조건에 부합하는
최고의 상품으로 고객께서 하나생명의 한 가족으로서
최고의 삶의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

  • 2024년

    • 01

      남궁원 대표이사 취임

  • 2023년

    • 01

      임영호 대표이사 취임

  • 2022년

    • 03

      이승열 대표이사 취임

  • 2021년

    • 12

      총자본금 2,070억으로 증자 (총 1,000억 증자- 자본금 384억원, 주식발행초과금 616억원)

  • 2020년

    • 06

      총 자산 5조 773억원 달성

    • 03

      김인석 대표이사 취임

  • 2019년

    • 12

      총자산 4조 7,960원, 보유계약액 6조 6,496억원 달성

  • 2018년

    • 12

      총자본금 1,686억으로 증자 (총 500억 증자- 자본금 333억원, 주식발행초과금 167억원)

    • 11

      자금세탁방지의 날, 국무총리 표창 수상

    • 03

      주재중 대표이사 취임

  • 2017년

    • 04

      후순위채권 500억 발행

    • 02

      2017년 2월 본사이전

  • 2016년

    • 03

      권오훈 대표이사 취임

  • 2015년

    • 12

      총자산 3조 8,513억, 보유계약액 6조 6,682억원 달성

    • 08

      복합점포 1호점 오픈

  • 2014년

    • 10

      총 자본금 1,352억원으로 증자 (자본금 250억원 증자)

    • 03

      김인환 대표이사 취임

    • 01

      2014년 1월 본사이전

  • 2013년

    • 12

      총 자산 2조 9,904억원 달성, 보유계약액 6조 428억원 달성

    • 05

      하나금융지주 100% 자회사로 편입, “하나생명주식회사”로 사명변경
      (HSBC Insurance 소유의 회사 지분 50%-1주를 하나금융지주로 양도)

    • 03

      총 자산 2조 8,734억원, 보유계약액 5조4,839억원

  • 2012년

    • 08

      총 자본금 1,102억원으로 증자 (자본금 250억원 증자)

    • 03

      총자산 2조 5,321억원, 보유계약액 5조 5,192억원 달성

    • 03

      김태오 대표이사 취임

  • 2011년

    • 11

      총자산 2조 4,510억원 달성

    • 03

      총자산 2조 3,821억원, 보유계약액 4조 4,919억원 달성

    • 03

      총 자본금 852억원으로 증자 (자본금 250억원 증자)

  • 2010년

    • 03

      총자산 1조 9,043억원, 보유계약액 3조 9,478억원 달성

    • 03

      하상기 대표이사 취임

  • 2009년

    • 12

      총자산 1조 4,000억원 달성

    • 03

      총자산 11,878억원, 보유계약액 3조 4,360억원 달성

  • 2008년

    • 03

      "하나HSBC생명보험주식회사"로 사명 변경
      ("08.1.28 하나금융지주 소유의 하나생명지분 50%-1주를 HSBC그룹에 양도)

    • 05

      STA채널 영업개시

  • 2007년

    • 03

      총자산 7,000억원, 보유계약액 2조8천억원 달성

    • 05

      하나은행 100%자회사로 편입 (알리안츠 소유의 지분 50%를 하나은행으로 매각)

    • 06

      윤인섭 대표이사 사장 취임

    • 08

      하나금융지주 100% 자회사로 편입 (하나은행 소유의 하나생명지분 100%를 하나금융지주로 양도)